‘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옥택연, 첫 만남서 키스 ‘후끈’

입력 2016-07-12 19: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옥택연, 첫 만남서 키스 ‘후끈’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이 깜짝 키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봉팔(옥택연 분)과 현지(김소현 분)가 퇴마사와 여고생 귀신으로 마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고 귀신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퇴마사 봉팔은 여고에서 현지를 만났는데 이 과정에서 봉팔과 현지는 치열하게 싸우다 키스를 하게된 것.

갑작스런 키스에 현지는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현지는 정신을 차리고 생전 기억을 되찾기 위해 다시 봉팔을 향해 키스를 시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