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전설, SS엔터 상대 전속계약 무효 소송

입력 2016-07-1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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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전설. 사진제공|SS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전설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설의 멤버 5명은 소속사가 자신들의 매니지먼트 업무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으며, 정산 내역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전설은 한국인 멤버 리슨, 제혁, 창선, 리토와 중국인 멤버 로이로 이뤄진 5인조로, 2014년 데뷔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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