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 설거지 중 그릇 깨…손호준 ‘딥한숨’

입력 2016-07-15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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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남주혁, 설거지 중 그릇 깨…손호준 ‘딥한숨’

남주혁의 ‘허당 본능’이 폭발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그릇을 깨트린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혁은 설거지 도중 그릇을 깨먹었다. ‘허당 매력’이 폭발한 것. 이에 손호준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그런 손호준의 모습을 두 형들에게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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