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리쌍 소유 '우장창창' 2차 강제집행 완료.. 서윤수 대표 '망연자실'

입력 2016-07-1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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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쌍이 보유한 곱창집 '우장창창' 2차 강제집행이 완료됐다.

서윤수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우장창창에 대한 2차 강제집행은 20여분만에 완료됐다. 앞서 지난 7일 리쌍은 우장창창에 대한 1차 강제 집행을 시도했지만 상인들의 반발에 의해 중단한바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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