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프 ‘쌍둥이 군단 최후의 보루’

입력 2016-07-27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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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 ‘쌍둥이 군단 최후의 보루’

27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 허프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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