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다시 길 위에서 맛을 찾는다.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전현무계획4’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와 더 강해진 먹방 호흡으로 금요일 밤을 채운다.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 곳곳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이번 시즌 역시 정해진 틀보다 현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먹트립으로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이어간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두 사람의 달라진 각오와 여전한 먹방 본능이 함께 담긴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검은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비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두 사람은 ‘시청자계획’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맛집 발굴에 나선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뜨끈한 국물이 인상적인 육개장 맛집으로, 전현무는 국물을 맛본 뒤 온몸으로 만족감을 표현한다.

특히 전현무는 격식을 내려놓은 채 진심이 묻어나는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곽튜브 역시 면치기에 몰입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비장한 출발과는 또 다른 힐링 먹트립의 순간도 포착된다. 전현무는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누비고, 큼직한 쌈을 입안 가득 넣으며 거침없는 먹방을 이어간다.

여기에 시즌4 첫 회를 함께할 ‘먹친구’의 존재도 궁금증을 키운다. 공개된 스틸 속 전현무와 곽튜브는 게스트와 대화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으로, 첫 회부터 어떤 케미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전국 팔도의 맛집을 찾아 맛과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 먹큐멘터리다.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