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마동석, 베일벗은 왕회장 이덕화와 깜찍한 셀카 공개

입력 2016-07-31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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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38사기동대의 마동석과 이덕화의 셀프카메라가 공개됐다.

베일에 쌓여있던 왕회장 이덕화는 교도소에서 양정도를 돌봐준 의문의 사나이로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모은바, 30일 방송된 38사기동대 14회를 통해 정체가 공개됐다.

이러한 가운데 마동석과 깜짝 셀카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마동석과 이덕화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케미메이커로 화제가 된 마동석이 이덕화와도 훈훈한 케미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38사기동대는 2년후로 타임워프하며 그동안 마동석의 변화가 대반전이었음이 밝혀졌다.

종영을 한 주 앞둔 38사기동대의 엔딩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ocn 38사기동대는 금토 11시 방영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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