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베이식, 랩 잘하는 래퍼

입력 2016-08-01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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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베이식이 생애 첫 단독콘서르를 연다.

베이식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NICE(나이스)'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베이식은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타이틀곡 'NICE'는 레게 리듬이 가미 된 힙합 장르로 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청량감 있고 신나는 곡이다.

한편, 베이식은지난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매 회 공연 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는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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