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것’ 전소민, 아이콘택트 4종세트 ‘新로코여신’

입력 2016-08-05 09: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의 어떤것’ 전소민, 아이콘택트 4종세트 ‘新로코여신’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에서 배우 전소민의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숨은 1인치를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소민은 13년 만에 새롭게 리메이크 되는 ‘1%의 어떤 것’에서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역으로 ‘新 로코여신’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빠져드는 진한 아이콘택트로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매 촬영 때마다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있는 전소민은 보기만 해도 따라서 웃게 되는 모습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거나 소품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 등을 통해 쉬는 시간에도 지치지 않는 그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실제로도 전소민은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배우들, 스태프들과 살갑게 지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소민표 웃음과 장난기는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발산되는 전소민의 상큼한 매력은 드라마로 고스란히 묻어난다.

한편 100% 사전제작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하석진 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 분)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로 2016년 하반기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