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황수바리×양세바리 ‘완벽 브로맨스’

입력 2016-08-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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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가수 황광희(오른쪽). 사진출처|황광희 인스타그램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우려를 뒤로하고 선보인 완벽한 ‘브로맨스’다. MBC ‘무한도전’의 황광희(오른쪽)가 양세형과 둘도 없이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황광희의 자리를 위협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지만, 두 사람은 때로는 ‘덤앤더머’처럼 또 때로는 ‘톰과제리’처럼 아옹다옹하며 우정을 키워가고 있다. 이만한 형제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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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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