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엄마친구2’가 8월 18일 개봉한다.

‘엄마친구2’는 미대 입시학원을 다니는 재수생 광호가 미술학원 원장인 엄마친구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파격적으로 그려낸 영화.

공개된 포스터는 ‘더~ 쎄.끈.해진 엄마친구’,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라는 카피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 잡으며 도발적인 엄마친구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잠시 집을 비우게 된 엄마가 엄마친구에게 아들을 부탁하는 상황이 되자, “아 싫다니까, 내가 왜 엄마친구네 있어야 돼?”라며 불평하는 아들 광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의 엄마친구 수연에게 반한 광호는 엄마친구 집에서 며칠간 머무르게 되고, 짧은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엄마친구의 모습과 때마침 술에 취해 수연의 집에 찾아온 조카 하경과 마주치며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귀엽게 생겼네”라며 자신에게 도발적으로 다가오는 하경 그리고 관능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엄마친구,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이어, 엄마친구인 수연의 휴대폰 배경화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광호는 둘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고, 짐을 싸는 그에게 뭐든 부탁을 들어줄테니 비밀로 해달라며 간청하는 엄마친구에게 “진짜 뭐든지 해줄거에요?”, “절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한다.

‘엄마친구2’는 두 사람의 비밀스럽고, 금지된 관계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비밀스런 설정과 과감한 노출, 여자를 만족시키고 자신의 쾌감을 최고조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실전을 통해 가르쳐주며 보여줄 파격적인 정사신 등 전편보다 더욱 화끈하고 짜릿한 즐거움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18일 온라인 개봉 및 9월 1일 극장 개봉.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