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보배-최미선 ‘리우올림픽 축하 무지개가 활짝’

입력 2016-08-30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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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최미선 ‘리우올림픽 축하 무지개가 활짝’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리우올림픽 광주지역 출신 기보배, 최미선, 김국영, 김성연 및 코치, 감독들이 야구팬들에게 인사하는 가운데 야구장에 무지개가 축하해주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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