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SM면세점, 수입브랜드 최대 75% 할인

입력 2016-09-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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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자회사 SM면세점은 30일까지 서울점·인천공항점과 온라인면세점에서 추석·특수를 맞아 특가행사를 대폭 확대한 ‘어텀 빅 찬스’세일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수입브랜드 최대 75% 할인, 해외명품 SM면세점 단독특가전, 추석선물 특별패키지 등을 실시한다.

서울점은 ‘럭셔리 빅찬스’를 통해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베르사체, 브룩스브라더스 등 해외명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B1층 럭셔리 시계, 주얼리, 패션제품 구입 시 1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구매금액별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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