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사랑의 총알 ‘푱푱’ 안무영상 공개 ‘상큼 발랄’

입력 2016-09-0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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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푱푱’의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라붐(LABOUM)은 오는 (2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 타이틀곡 푱푱의 안무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 된 영상 속 라붐은 물오른 비주얼에 업그레이드된 상큼 발랄 러블리 한 모습으로 ‘푱푱춤’, ‘빵야빵야춤’, ‘룰렛춤등 라붐만의 매력을 물씬 느낄수 있는 포인트 안무등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마음을 저격 했다.

라붐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의 타이틀곡 ‘푱푱’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곡으로 비글미 터지는 밝고 경쾌한 라붐에 트랩의 시크함과 퓨처알앤비의 사운드를 살며시 더해 완성했으며, 이성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알리고 싶은 애달픈 마음 사랑의 화살에 실어 마음속으로 푱푱 들어가겠다는 재미난 가사와 라붐표 상큼 발랄 러블리한 매력이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어 듣는 이들의 마음에 취향저격 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붐은 지난 4월 ‘상상더하기’로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수많은 러브콜이 쇄도하는 등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쟁쟁한 선후배들과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KBS 뮤직뱅크의 안방마님을 차지한 ‘솔빈’과 JTBC의 새로운 야심작 ‘걸스피릿’에 출연하여 감미로운 보이스의 보컬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소연’ 등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한편 라붐은 지난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 공개하며 타이틀곡 푱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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