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조문하는 김인식 기술위원장

입력 2016-09-0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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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해설가 故 하일성의 빈소가 마련됐다.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은 이날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 장지는 서울현충원 충혼당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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