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둠, 미모의 아내 화제…금발에 모델 포스 풍기는 몸매

입력 2016-09-1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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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의 아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베우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베우둠과 그의 아내가 환하게 웃고 있다. 금발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베우둠 아내는 미모까지 빛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베우둠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3’에서 트래비스 브라운과 헤비급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파브리시오 베우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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