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카 유리카 ‘강타자 포스 풍기며’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 경기가 10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일본 4번타자 아리사카 유리카가 타격을 하고 있다.

기장(부산)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