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전남 한찬희, K리그 클래식 29R MVP 선정

입력 2016-09-13 13: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 미드필더 한찬희가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베스트11 명단을 발표했다.

한찬희는 지난 1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내는 값진 동점골이자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남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한찬희는 프로 첫 시즌인 올해 16경기에 출장하는 등 전남 공격의 어엿한 한 축을 맡고 있다.

한찬희는 “빠른 판단과 침투 능력 과시. 회심의 슈팅으로 팀을 패배의 수렁서 구한 동점골 득점”이라는 평가와 함께 29라운드 최고의 선수가 됐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는 공격수 부문에 산토스(수원) 양동현(포항)이 선정됐고 미드필더는 한찬희를 포함해 권용현(수원FC), 이근호(제주), 송승민(광주)이, 수비수는 홍철(수원), 요니치(인천), 레이어(수원FC), 이태희(성남)이, 골키퍼는 이호승(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29라운드 베스트 팀은 수원FC였으며 베스트 매치로는 10일 포항-수원FC 전이 꼽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