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최지우와 찰떡케미 “지우 누나가 귀엽게 봐주신다”

입력 2016-09-25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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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이준이 최지우를 웃게 만드는 연하남으로 눈길을 끈다.

26일 첫 방송되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여성의 성장스토리를 그린 감성 법정 로맨스. 여러 사건 속에서 펼쳐질 최지우(차금주 역)와 주진모(함복거 역)의 로맨스가 기대 포인트. 벌써부터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는 이러한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하나의 환상 케미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바로 최지우와 이준(마석우 역)이다. 최지우와 이준은 각각 잘 나가는 로펌 사무장 차금주와 패기 가득한 새내기 변호사 마석우로 극중 만나게 된다.

사건을 대할 때만큼은 찰떡같은 파트너 호흡으로, 또 멋진 그녀 차금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마석우의 ‘금주바라기’ 면모는 풋풋한 케미를 만들어내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25일 극중 사무장과 변호사의 호흡을 보여주게 될 최지우와 이준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와 이준은 손뼉을 마주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즐거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또 힘차게 손뼉을 치는 도중 웃음을 터뜨리는 최지우와 이를 바라보는 이준의 미소는 설렘을 자아내기도.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찰떡호흡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본 장면은 사무장 차금주와 변호사 마석우가 처음으로 손발을 맞추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극중 차금주는 월세도 제때 내지 못해 허덕이는 생계형 변호사 마석우를 스카우트하고, 마석우는 능숙하고 싹싹한 차금주의 모습에 끌리게 될 전망. 두 사람이 어떤 인상적인 만남을 갖게 될지, 또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현장에서 최지우가 후배인 이준을 편안하고 살뜰하게 챙겨주고 있다. 친밀하면서도 풋풋한 케미가 드라마에 그대로 반영돼 시청자들이 미소를 머금으며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 역시 “지우 누나가 워낙 잘 받아주시고 귀엽게 봐주신다”고 말해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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