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창균 ‘유고비치, 공은 내가 가져간다’

입력 2016-09-25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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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균 ‘유고비치, 공은 내가 가져간다’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드래곤즈와 수원FC 경기에서 수원FC 임창균과 슛팅을 전남 유고비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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