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파 사랑 톡 콘서트'는 가수 남진과 서지안을 비롯해 김부자, 최진희, 허영란, 현당 등이 출연한다. 테너 정낙영, 소프라노 이석란,
군포시립여성합창단,여행스케치, 이니은, 나미애, 걸그룹 에이데일리 등 가창력 뛰어난 가수들이 주옥같은 그의 대표곡들을 열창한다.
작곡가 임종수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조운파 사랑 톡 콘서트는 10월 1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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