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사진제공|KBS
이특은 이번 주까지만 ‘슈키라’를 진행한다. 2006년 첫 방송을 시작한 ‘슈키라’는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걸고 한 라디오인 만큼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DJ를 맡아왔다.
2011년까지 이특과 은혁, 2013년까지는 성민과 려욱, 2016년 4월까지는 려욱이 진행했다. 이후 다시 이특이 DJ로 복귀했다. 이특은 바쁜 스케줄로 매일 밤 진행되는 라디오 일정을 더 이상 소화하기 어려워 제작진과 하차시기를 논의해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