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페르난데스를 애도하는 히메네스’

30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을 마친 LG 소사와 히메네스(오른쪽)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