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손현준 감독대행-부천 정갑석 감독-강원 최윤겸 감독(왼쪽부터). 사진제공|대구FC·부천FC·강원FC
챌린지 선두 안산무궁화 승격 제외
2∼4위 1점차…5위 부산 PO 노려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 펼쳐지는 승격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남은 일정은 팀당 2∼3경기씩이다. ‘산술적 가능성’까지 모두 포함하면 5개 팀이 내년 클래식(1부리그) 승격을 놓고 다투는 형국이다. 이는 현재 선두 안산무궁화(승점 64)를 제외한 계산이다.
● 자동승격은 어디로?
챌린지에선 정규리그 1위가 다음 시즌 클래식으로 자동승격된다. 그러나 올해 상황은 조금 다르다. 내년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하는 안산은 올 시즌을 1위로 마치더라도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승격 티켓을 거머쥘 수 없다. 그 대신 차순위가 클래식에 직행한다.
일단 현재로선 자동승격경쟁의 경우 2위 대구FC, 3위 부천FC(이상 승점 63), 4위 강원FC(승점 62)의 3파전 구도다.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8)와 6위 서울 이랜드FC(승점 55)도 불씨는 살아있으나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19일 챌린지 최대의 빅뱅이 펼쳐진다. 대구와 부천이 대구스타디움에서 만난다. 무승부가 되면 끝까지 가야겠지만, 승패가 갈리면 희비도 갈린다.
‘캐스팅보트’는 안산이 쥐고 있다.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실질적 이득이 없는(클래식 승격 제한) 1위는 이미 동력을 상실했다. 지난 주말에는 꼴찌 충주 험멜에 1-8로 대패해 태업 논란까지 낳았다. 그렇다면 안산은 더 이상 두려운 상대가 아니다. 자동승격이 가능한 팀들 중에선 강원만이 유일하게 안산과의 경기(22일)를 남겨두고 있다.
● 뒤늦은 발동이 아쉽다!
부산 변명기 사장은 “좀더 빨리 발동이 걸렸다면 좋을 뻔했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맞는 말이다. 시즌 중반까지 허둥대던 부산은 착실히 승수를 쌓아 지금에 이르렀다. 자동승격 가능성이 전혀 없진 않지만, 부산은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PO)를 내다보고 있다. 클래식 11위와 승강 PO까지 치러야 하는 과정이 험난하지만, 지금의 흐름과 분위기로 보면 해볼 만하다. 대구-부천전이 열리는 19일, 부산은 강원과 격돌한다. 부산으로선 무조건 승점 3을 챙기고 격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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