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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경은 감독 ‘미소가 떠나질 않아’

입력 2016-10-18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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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전체 2순위로 선발한 연세대 최준용에게 모자를 씌여주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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