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도훈 감독 ‘(강)상재야 꽃다발은 내가 챙길게’

입력 2016-10-18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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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전체 3순위로 선발된 고려대 강상재의 꽃다발을 대신 가져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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