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세계에 뛰어든 26명의 신인 선수들’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드래프트에 선발된 26명의 신인 선수들이 김영기 KBL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