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재→오빠 ‘비주얼 부활’
‘입금완료’일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잘생김’을 뽐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 시사회에 참석했다.
‘비포 더 플러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직접 제작·출연한 작품.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소나무 취향’이라는 비아냥을 뒤로한 채 다시 한 번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젠틀한 멋을 아는 남자로 변신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여성 팬들의 심쿵지수를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입금완료’일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잘생김’을 뽐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 시사회에 참석했다.
‘비포 더 플러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직접 제작·출연한 작품.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소나무 취향’이라는 비아냥을 뒤로한 채 다시 한 번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젠틀한 멋을 아는 남자로 변신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여성 팬들의 심쿵지수를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