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제국 ‘타구가 머리쪽으로 날아오는 위험한 순간’

입력 2016-10-24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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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타구가 머리쪽으로 날아오는 위험한 순간’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류제국이 5회초 NC 김태군의 타구가 머리쪽으로 날아오자 황급히 피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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