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이모저모

입력 2016-11-02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이날 체감기온이 5℃까지 떨어진 마산구장엔 추위를 막기 위한 임시방편책이 등장했다. 양쪽 덕아웃엔 난로 2∼3개가 설치돼 선수단 전체가 간간히 몸을 녹였고, 선수들 역시 두꺼운 점퍼로 중무장하며 추위에 맞섰다. 구장을 찾은 팬들은 손 난로와 담요로 몸을 녹였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