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장현성X윤지민, 파트너→밀애 ‘이상기류’ 포착

입력 2016-11-08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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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장현성X윤지민, 파트너→밀애 ‘이상기류’ 포착

장현성과 윤지민이 특별한 관계로 발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13회에서는 이동수(장현성)와 조예령(윤지민)의 묘한 관계가 그려졌다.

이동수와 조예령은 함복거(주진모) 사건을 빨리 마무리하기 위해 비밀리 만났다. 그 과정에서 조예령은 이동수를 뒤에서 껴안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에 이동수는 잠시 머뭇하더니 이내 조예령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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