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서울 ‘험악한 분위기’

입력 2016-11-27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원-서울 ‘험악한 분위기’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결승 1차전 경기에서 수원 이종성과 서울 데얀의 몸싸움에 양팀 선수들이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the hottest_ent
  1. 신지, 군살 제로 탄탄 레깅스 자태…늘씬 각선미 눈길 [DA★]
    1신지, 군살 제로 탄탄 레깅스 자태…늘씬 각선미 눈길 [DA★]
  2. 2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89세 별세…오늘 마로니에 공원서 영결식
  3. 3수지, 파격 노출 드레스 입고…청순+섹시 반전 매력 [DA★]
  4. 4‘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신내림 받고…“하혈→반신마비” (금쪽상담소)
  5. 5고경표 얼굴 근황에 고규필 깜짝…‘후라이드’ 첫 공개
  6. 6“전 아내 차량 블랙박스에서 들은 통화 내용에 충격” (돌싱글즈5)
  7. 7임수향, 빚투에 20억 누드 촬영까지…하드캐리 (미녀와 순정남)
  8. 8미모의 싱글맘 고은아 “월급만으로 생활비 힘들어” (고딩엄빠4)
  9. 940대 서동주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 고백…극단적 다이어트 (내편하자3)
  10. 10'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the hottest_sports
  1. '6골대 불운' PSG, 도르트문트에 무릎 '챔스 4강서 탈락'
    1'6골대 불운' PSG, 도르트문트에 무릎 '챔스 4강서 탈락'
  2. 2'170.3km 쾅' 이정후, 5G 연속 안타-2G 연속 멀티히트
  3. 3원작 그대로 구현…‘나 혼자만 레벨업’ 오늘 출격
  4. 4'감독이 억제기' 이마나가, 통한의 2실점 '0점대 깨져'
  5. 5이정후, '투수들의 무덤' 첫 타석 굿→'5G 연속 안타'
  6. 6'도르트문트의 상대 팀은?' 레알 마드리드 vs 바이에른 뮌헨
  7. 7조시 기디, 미성년과 부적절한 관계 무혐의 …“증거 불충분 불기소”
  8. 8“1차전 악몽 겪은 김민재, 결승 진출 가능할까?” 레알 VS 뮌헨, UCL 4강 2차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57회차 게임 발매
  9. 9'핫팩 투척' 비매너 머레이, 벌금 10만 달러-출전 정지 X
  10. 10[스토리 사커] K리그 서울 연고의 역사와 더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