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정동에 5700평 규모 사옥 신축… 417억원 투자 [공식]

입력 2016-12-09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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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정동에 5700평 규모 사옥 신축… 417억원 투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사옥을 신축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G는 약 417억 원(토지비용 제외)을 투자해 사옥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 사옥은 마포구 합정동 397-6 외 6필지(연면적 1만8천905.50㎡, 약 5천720평)에 들어선다.

준공을 2019년 1월 중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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