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과 개코가 색조화장품 ‘롬앤’ 을 론칭했다.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김태욱 대표가 뷰티 크리에이터 개코와 최근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롬앤’이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

‘롬앤’은 1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위치한 ‘시코르’에 입점해 단독으로 콘텐츠 제휴를 맺고 ‘메이크업 따라하기’, ‘셀프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공, 막강한 뷰티 콘텐츠 파워를 과시했다.

롬앤이 입점한 시코르에는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뷰티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기존 백화점의 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는 물론 SNS 인기 브랜드, 홈쇼핑 히트 브랜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화장품 브랜드를 폭넓게 취급, ‘한국판 세포라(세계 최대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로 평가 받으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그랜드 오픈 행사에는 개코의 메이크업 강의, 퍼스널컬러 진단, 성형 메이크업 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보기 위해 모인 수백명의 여성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 훤칠한 케이터링 보이, 힙한 디제잉 등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의 플레이그라운드에 걸맞게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롬앤은 런칭 초기부터 시코르몰 입점을 예정했다. 시코르몰의 주 고객층은 콘텐츠에 따라 움직이는 20대의 트렌디한 여성들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개코의 콘텐츠와 트렌디한 컨셉은 시코르와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 했다”며 롬앤의 입점 계기를 밝혔다.

개코의 오픈스튜디오(민새롬, 27)는 이 날 강연을 마치고 인터뷰에서 “메이크업을 사랑하는 코덕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가슴 설레는 공간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시코르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공식 리뷰어로서 객관적이고 꼼꼼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과 화장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욱 대표는 “시코르는 세계적인 명품 코스메틱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것이다”고 평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아이패밀리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