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하-나경복, ‘우리를 뚫기는 어려울걸’

입력 2016-12-18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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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나경복, ‘우리를 뚫기는 어려울걸’

1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박상하와 나경복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안산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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