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강아지 캐릭터 자수와 뉴욕 양키즈 로고, 컬러풀한 레터링이 들어간 비니는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2종은 프리 사이즈, 스냅백은 51단일 사이즈로 한정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제품을 구입하면 특별한 박스 포장과 함께 카드 2종을 증정하는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