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서현진♥유연석, 손 잡았다…로맨스 스타트

입력 2016-12-20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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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서현진♥유연석, 손 잡았다…로맨스 스타트

서현진과 유연석의 로맨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4회에서는 메르스 의심 환자로 응급실이 폐쇄된 가운데 윤서정(서현진)과 강동주(유연석)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응급실에서 쓰러진 강동주를 위해 윤서정은 자진해서 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사부(한석규)에게 “후회하지 않는다”며 강동주와 함께 있을 것으로 각오했다.

이후 잠든 강동주의 옆을 지키게 된 윤서정은 그의 손을 잡게 됐다. 또 때마침 깨어난 강동주는 윤서정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다시 잠들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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