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新여친 생겼다…밀착 데이트

입력 2016-12-23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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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新여친 생겼다…밀착 데이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변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스킨십을 즐기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조지아나 로드리게스는 각종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는 한 브랜드 행상장에서 처음 만나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무엇보다 꾸준히 모델을 만나왔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취향이 이번에도 변하지 않고 유효하는 점에서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동안 러시아 출신의 모델 이리나 샤크, 영국 출신 젬마 앳킨슨 등 다수 모델과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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