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센스8’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드라마 ‘센스8’ 촬영 현장에서 감독, 배우들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감독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 액션을 취하거나 제이비 클레이튼과 함께한 사진, 배우들과 촬영 도중 엉켜서 잠든 모습 등을 공개했다.
한편 ‘센스8’은 세계 8개 도시에 흩어져 있는 8명의 주인공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로 내년 5월 5일 시즌2가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드라마 ‘센스8’ 촬영 현장에서 감독, 배우들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감독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 액션을 취하거나 제이비 클레이튼과 함께한 사진, 배우들과 촬영 도중 엉켜서 잠든 모습 등을 공개했다.
한편 ‘센스8’은 세계 8개 도시에 흩어져 있는 8명의 주인공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로 내년 5월 5일 시즌2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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