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겸 제 71회 종합선수권 대회’가 오는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일본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과 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할 대표 선발전도 겸하고 있다. 여자 500m 이상화가 역주하고 있다.

태릉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