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vs빅톤, 정유년을 빛낼 男아이돌은?

입력 2016-12-30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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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크나큰, 빅톤. 동아닷컴DB

원석을 찾아라!

남들과는 다른 시선과 애정 어린 관심만이 훌륭한 원석을 찾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2017년 어떤 신예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중무장한 ‘라이징 스타’들이 있습니다.

신년에도 어김없이 스포츠동아가 독자 여러분의 선택으로 라이징 스타를 선정합니다.

누구보다 빨리 ‘보석’을 찾아내고, 남다른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궁금한 예비스타들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문은 스포츠동아 인터넷 홈페이지(http://sports.donga.com)에서 26일부터 31일까지 6일동안 진행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기자 부문>
○이선빈(드라마 ‘38사기동대’)
○이원근(영화 ‘여교사’)
○김주현(드라마 ‘판도라’)
○김민석(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민재(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가수 부문>
○모모랜드(7인조 걸그룹)
○구구단(9인조 걸그룹)
○우주소녀(13인조 걸그룹)
○크나큰(5인조 보이그룹)
○빅톤(7인조 보이그룹)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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