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BC 연기대상] 트와이스 떴다…배우들까지 흥 터졌다

입력 2016-12-30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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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연기대상] 트와이스 떴다…배우들까지 흥 터졌다

‘트둥이’ 트와이스가 떴다.

‘2016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김국진, 유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트와이스는 히트곡 ‘TT’를 열창하며 축하 무대를 꾸몄다. 트와이스의 등장에 현장에 있던 배우들 역시 트와이스의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2016 MBC 연기대상’은 영예의 대상과 ‘올해의 드라마상’, ‘베스트 커플상’ 등이 시청자의 투표로 이루어진다. 먼저 온라인을 통해 ‘올해의 드라마상’과 ‘베스트 커플상’이 지난 26일까지 시청자 투표를 진행했으며, 대상은 시상식 중 진행되는 시청자 문자 투표로 선정된다.

대상 후보는 ‘가화만사성’의 김소연, ‘쇼핑왕루이’의 서인국, ‘결혼계약’의 이서진 유이, ‘W’의 이종석 한효주, ‘옥중화’의 진세연, 등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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