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미쓰에이 수지, 골든디스크의 여신

입력 2017-01-1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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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12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그룹 갓세븐, 세븐틴, 방탄소년단, 엑소, 인피니트(음반부문), 마마무, 어반자카파, 여자친구, 지코, 트와이스(디지털음원부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음원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동안 가장 사랑받는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일산 킨텍스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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