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발산했다.
2월 1일 ‘스코노’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김소현은 노르웨이 숲으로 기차를 타고 가며 아름다운 숲 속의 여신 같은 모습과 바다 위 꽃으로 둘러싸인 작은 배에 앉아 청순함을 뽐냈다. 또 영상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관계자는 “김소현의 감미롭고 차분한 내레이션은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풍경과 함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이 안정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큰 배포는 물론 정의롭고 총명한 기질을 타고난 소녀로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유승호 분)에게 복수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가은’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idusHQ
2월 1일 ‘스코노’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김소현은 노르웨이 숲으로 기차를 타고 가며 아름다운 숲 속의 여신 같은 모습과 바다 위 꽃으로 둘러싸인 작은 배에 앉아 청순함을 뽐냈다. 또 영상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관계자는 “김소현의 감미롭고 차분한 내레이션은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풍경과 함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이 안정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큰 배포는 물론 정의롭고 총명한 기질을 타고난 소녀로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유승호 분)에게 복수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가은’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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