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프리즌' 나현 감독, "초고 2주, 수정 2년 담금질 많았던 작품"

입력 2017-02-14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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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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