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길댁 이효리, 화려한 근황 포착 “포스는 여전해"

입력 2017-02-14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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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생뭐있어 #NYFW #Zadig&Voltaire #이효리”라는 글 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한혜연이 매혹적인 눈및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여전히 포스 짱이다’, ‘효리언니 오랜만^^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한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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