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이다영 ‘네트를 사이에 두고 플레이하는 쌍둥이’

입력 2017-02-14 19: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재영-이다영 ‘네트를 사이에 두고 플레이하는 쌍둥이’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영이 흥국생명 이재영이 때린 공을 리시브 하고 있다.

계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