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소담. 사진|동아닷컴DB
박소담 소속사는 21일 동아닷컴에 “‘좋은 날’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좋은 날’은 두 남녀가 목포의 한 여인숙에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소담은 배우 박해일과 문소리와 함께 호흡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소담은 3월 말 현재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박소담.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