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퀸’ 이솜, 무엇을 찍든 그 이상을 보여주다 [화보]

입력 2017-02-23 15: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파격퀸’ 이솜, 무엇을 찍든 그 이상을 보여주다

영화 ‘그래, 가족’의 주인공인 주미 역할을 맡은 배우 이솜이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 시절부터 마리끌레르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영화 배우 이솜은 창간 24주년 특집 기념호를 위해 3명의 사진가와 함께한 다채로운 모습의 화보를 선보인다.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사진가 목정욱, 신선혜, 김형식과 촬영한 이번 화보는 그들의 독보적인 색과 감성으로 이솜의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포착해 눈길을 모은다.


마리끌레르와 영화 배우 이솜이 함께한 3인 3색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