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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강제 집 공유에 역대급 분노 분노

입력 2017-03-03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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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강제 집 공유에 역대급 분노 분노

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이광수가 다시 한번 자신의 집이 공개될 위기에 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런닝맨 아지트’ 획득을 두고 제작진과의 위험한 거래에 나섰다. 바로 제작진과의 대결에서 이길 경우 ‘런닝맨 아지트’를 제공 받지만, 패할 경우 런닝맨 멤버 중 한명의 집을 ‘런닝맨 아지트’로 제공해야 한다는 것.

이에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이광수의 집’을 지목하며, 제작진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사실 이광수의 집은 런닝맨 촬영 도중 갑작스런 방문들로 이미 6번이나 방송에 공개된 바 있다.

장난기 많은 멤버들은 한번 왔다하면 집안 곳곳을 누비며 막내 이광수의 사생활을 서슴없이 폭로(?!)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또 집이 공개될 위기에 처하자 결국 폭발한 이광수는 ‘런닝맨 아지트’를 제안한 제작진에게 특유의 분노를 표출. 심지어 “카메라를 차버린다!” 등 살벌한 협박(?!)까지 해 주변 폭소를 자아냈다.

이광수의 집이 ‘런닝맨 아지트’가 되어 또 한번 그의 집이 공개 될지 5일 오후 6시 25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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